친절한 선주씨 65회 둘째 형부 전남진이라고 합니다 > 자유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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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전남진(정영섭)! 뒤늦게 나타난 그는 "둘째 형부 전남진이라고 한다"고 해 피선주를 당황케한다. (아이고야 ㅎㅎㅎ 결혼식 볼만 하겠다. 남진에 이어 상아네 모녀까지 아수라장~~) 극말미 예상대로 세모녀가 뒤돌아보면 아프다 전남진 출근길 지하도를 나오자 전단 한 장 쑥 들어온다 무심결에 피해 가다 https://youtu.be/RZ0oUV2PXew?si=5htHb4JMwvfzLcyV #뒤돌아보면아프다 #나는궁금하다 #전남진 #전남진시인 #시 진상이란 뜻의 이름?)와 바람핀 남편 전남진 (정영섭 분, 전남편이란 뜻?)에게 이혼 당하고 상아 (최정윤 분)의 전남편인 김소우 (송창의 분)와 사랑에 빠진다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적 줄거리의 구부러진 못 / 전남진 정신 바짝 차리며 살라고 못이 구부러진다, 구부러지면서 못은 그만 수직의 힘을 버린다 왜 딴 생각하며 살았냐고 원망하듯 못이 구부러진다 나는 어디쯤에서 구부러졌을까 살아보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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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지 않는 강아지 / 전남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기르던 개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다 그냥 자랐어도 벌써 죽었을 강아지 아직 내 속에 산다 눈망울 하나 늙지 않는다 아직 어릴 적 그 강아지로 산다 한밤 갑자기 [친절한 선주씨] 불륜 아지트에서의 위기, 진상아와 전남진의 균열 시작? 안녕하세요, 여러분! 오늘은 MBC 과연 진상아(최정윤 분)와 전남진(정영섭 분)의 불륜 관계에 어떤 균열이 생길지, 그리고 피선주(심이영